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 대상에 넷플릭스·배민·쿠팡 추가

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 대상에 넷플릭스·배민·쿠팡 추가

rain 2021.05.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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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넷플릭스·배달의민족·쿠팡·아프리카TV·트위치·네이버밴드 등도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대상이 된다.

방통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의견·불만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지 평가한다.